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나르 베르베르 (문단 편집) ==== 자주 등장하는 소재 목록 ====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엘레우시스 게임: [[트럼프]]를 가지고 한 사람이 '신'이 되어 다른 사람들이 신이 내놓는 카드의 규칙을 알아맞추는 게임. 백과사전에서 이 게임을 하면 창의력이 발달한다고 언급한다. * 숫자놀이 * [[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1+1=3]]: 의미를 다양하게 부여할 수 있는 수식이어서인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에서 자주 등장한다. <개미> 3부에서 이 수식이 수학적으로도 옳다면서 그 증명을 실은 부분이 있는데, 잘 살펴보면 오류가 있다. 증명에 친숙하지 않을수록 그 오류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종종 그 증명에서 오류를 찾아 내라는 수학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 오류는 [[http://ko.wikipedia.org/wiki/0%EC%9C%BC%EB%A1%9C_%EB%82%98%EB%88%84%EA%B8%B0|0으로 나누기]]. * [[유토피아]]를 주인공이 세운다. 하지만 원인이 외압이든 내분이든 간에 망해버린다. * [[파피용]]에서는 세대 우주선 계획을 세운 1세대를 중심으로 우주선 안의 유토피아를 건설하지만 망했다. 지구를 떠날 때는 민주정이었지만 후손 대에 이르러 왕정이 부활하고(심지어 수백년 뒤도 아닌 항해 1세대의 자식 세대에서 부활했다) 우주선을 비추는 등이 하나뺴고 다 전쟁으로 깨진다. 처음에는 14만 4천 명이었던 사람들이 마지막에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는 남자 5명, 여자 1명으로 줄어버린다. * 나무에 수록된 단편인 수의 신비에서는 우민화 정책에 반발한 사제가 독립국을 세우지만 주변 국가들에 고립된 후 암살당한다. * 나무에 수록된 다른 단편인 황혼의 반란에서는 노인 차별에 저항하는 노인들이 산 속에 저항 조직과 노인 공동체를 꾸리지만 청년들의 화학전에 밀려 진압당한다. * [[신]]에서는 주인공의 종족인 돌고래족이 개미족과 함께 이상적인 섬인 고요한 섬을 만들어내지만 부정행위에 대한 징벌로 아프로디테에게 파괴된다. * 파라다이스에 수록된 단편인 영화의 거장에서는 3차대전을 겪은 인류가 종교, 국가, 역사, 성씨를 금지하고 제한된 유흥으로 영화만 허락하나 과거를 다룬 영화를 사람들이 몰래 돌려보는 것까진 막지 못한다. 파피용에서도 비슷한 정책[* 파피용에서는 1세대 때 화폐 금지 정책도 실시했다.]을 취한 프로젝트 발기인이 모두 죽고 세대교체를 겪자 과거의 유산[* 전쟁, 군주제, 포로 고문, 투석기 등.]이 다시 부활한다. * [[한국인]], 또는 [[한국]]과 관련된 무언가[* 베르베르 본인은 '개미'를 띄워준 나라가 한국이라 애정이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지만... 그렇다기엔 갈수록 자주 언급되었다.][* 그러나 한국에 2020년에 나온 신작 [[기억(소설)|기억]]에는 한국은 이름만 등장하였으며, 나중에 한국인이 언급되지만 정말 딱 한 번 언급되었다. 1, 2권 통틀어 총 3회 정도 한국이라는 단어가 스치듯 등장한다. 본인의 전생은 한국인이었을 것이라는 말도 자주 하곤 한다.] * [[오너빙의]]: [[개미(소설)|개미]]의 24호, [[천사들의 제국]]의 자크 넴로드, [[신(소설)|신]]의 미카엘 팽송 등 그와 비슷하다 못해 아예 행적 자체가 똑같은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개미의 24호는 본인이 직접 밝혔다. * 작중 자기 저서 등장시키기[* 이 점도 신작 [[기억(소설)|기억]]에는 나오지 않아 해당되지 않는다.] * [[에드몽 웰즈]]: 베르나르 시리즈에 거의 약방의 감초급으로 등장하는 인물이자, 대다수의 작품속에서 스토리상 중요 떡밥을 가진 인물. * [[위인]]들에게 [[고인드립]] 시전하기. 특히 [[신(소설)|신]]에 나오는 [[피에르조제프 프루동|프루동]]의 경우는 완전히 고인모독을 하고 있다. '웃음'에선 [[잔 다르크]]가 농담을 진지하게 믿어서 행동하다가 화형당했다고 썼으며. 파라다이스에서는 난생 인류를 연구하던 여성 과학자가 실험체로 죽은 생쥐들을 추모할 겸 과학자 이름을 짓고 묻어주는데 상관인 미셸 레누아르가 고인드립이라고 지적한다. * 난데없는 돌연사: 기계로 뇌에 쾌감을 주어(?) 발생한 [[복상사]] (뇌), 웃긴 문장을 읽으면 죽는[* 물론 웃음가스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기는 하지만...] 경우(웃음)... * 유대인과 유대교에 관련된 사항들: 타나토노트 3부작의 등장인물인 [[랍비]] 프레디 메예르, 신에서 주인공의 부족인 돌고래족은 대놓고 유대인 모티프이다. * [[이슬라모포비아]]: 파라다이스에 실린 단편 '내일 여자들은'과 파키스탄의 이슬람 극단주의 독재자가 자신이 죽으면 바로 핵전쟁이 시작되도록 하는 [[지구 최후의 날 기계]]를 사용하여 지구를 멸망시킨다. 희곡 '인간'에서도 같은 설정이 등장하며 여기서는 이슬람 독재자가 아예 지구를 물리적으로 산산조각내버린다. '신'에 등장하는 '17호 지구'도 누가 봐도 이슬람교인 극단주의 종교가 다산과 폭력을 무기로 전 세계를 정복하고 암흑시대를 만들어버리며 '고양이'에서도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테러로부터 지옥도가 펼쳐진다. '기억'에서는 비 이슬람 문화유산의 발견을 원치 않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아틀란티스인들의 역사 기록과 유골을 흔적도 없이 파괴해버려서 아틀란티스의 진실이 영원히 역사 속으로 묻혀버린다. * 눈먼 사람들의 나라:눈먼 사람들밖에 없는 나라에서는 애꾸눈이 왕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 몽파르나스 타워, 페르 라셰즈 묘지: 우려먹기라기엔 좀 뭐하지만 여러 소설 시리즈에서 등장한다. 전자의 경우 카산드라의 거울에서 중요한 장소 중 하나로 등장했고, 후자의 경우 <타나토노트>에서 라울과 미카엘이 만나며 <죽음>에서는 주인공 가브리엘이 묻히는 장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